양산소방서 차준재 소방교, 대구시장 표창 수여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2-11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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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등에 기여한 공로
    ▲ 2021. 2. 10. 양산소방서 차준재 소방교 대구시장 표창 수여 관련 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활동한 구급대원(소방교 차준재)에게 대구시장의 표창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청은 대구지역의 의료 안정화 및 코로나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총 4차례의 소방동원령을 발령하여 119구급차 147대와 구급대원 294명을 급파했다.

    양산소방서는 소방동원령에 따라 2월 21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42일간 구급차와 구급대원을 지원했으며 기간 중 86건을 출동하여 총 93명을 생활치료센터 및 병원으로 이송했다.

    대구시는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도별로 표창 1점을 수여했으며, 특별히 경남도는 동원기간 중 가장 많은 지원 및 이송실적을 기록해 총 2점의 표창을 수상했다.

    차준재 대원은 “제도로만 구분되는 시·도의 경계를 넘어 119구급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정미 서장은 “재난·재해 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곳에는 시·도 구분이 없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소방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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