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한다감 "몇개월동안 추억들이 필름처럼 지나가네요"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3-13 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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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감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한다감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드라마가 끝이났어요.~ 그동안 몇개월동안 추억들이 필름처럼 지나가네요. 그동안 응원과사랑 감사드립니다 #터치 #촬영 끝 #백지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파우더룸에 앉아 우아함을 뽐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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