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사이에서 고아성의 담배 연기 장면이 게재되면서 많은 네티즌 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된 영화 속에서 장면은 고아성이 흡연 장면을 리얼하게 연기하는 모습이다. 흡연을 마치 즐기는 듯한 리얼한 담배 연기에 네티즌들은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장면을 현실적으로 소화했다'며 주로 대단하다는 평을 내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거론된 장면은 2015년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한 장면으로 극중 '염보라'역으로 출연한 고아성이 흡연을 하는 장면이다.
한편 고아성은 4세때 CF 모델로 데뷔해 다작을 거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엔 ‘항거:유관순 이야기’의 유관순 역을 열연했으며 기대작인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