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힙스터 스타일링으로 탑아이돌 아우라 과시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25 00:00:08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트와이스의 나연이 남다른 힙함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힙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완성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트와이스(TWICE) 나연은 올해 나이 25세인 가수로 지난 2015년 ‘THE STORY BEGINS’로 데뷔했다. 이어 ‘CHEER UP’, ‘TT’, ‘SIGNAL’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원톱 걸그룹에 등극했다.

    한편, 트와이스트 미니 8집 '필스페셜(Feel Special)'로 컴백을 알렸다.

    '필스페셜'은 JYP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트와이스의 진심을 녹여낸 노래다. 특히 ‘KNOCK KNOCK’(낙 낙)과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를 작업한 이우민(collapsedone)이 편곡에 가세해 12연속 히트에 다가선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