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강아지와 행복한 하루... "강아지가 부럽기는 처음"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03 01:00:27
    • 카카오톡 보내기

    차정원이 반려견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래끼난 내 동생과."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검은색 반팔티셔츠에 트레이닝복 바지를 롤업해 입고 예쁜 꽃들이 활짝 핀 공원에서 검은색 반팔티셔츠에 트레이닝복 바지를 롤업해 입은 모습이다. 반려견을 꼭 끌어안아 사진을 찍기도 하고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채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기도 했다. 반려견은 동그랗게 미용을 시켜 한층 더 귀여워 보인다.

    한편 차정원은 지난 7월에 종영한 SBS 드라마 '절대그이'에서 백규리 역을 맡아 연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