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외모부터 인성까지 아름다울 미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25 0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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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한지민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여성인권운동가.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간의 기나긴 여정.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영화 #김복동 오늘 개봉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김복동' 포스터를 손에 쥐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지민은 올해 나이 38세인 배우로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잡지 모델과 광고로 얼굴을 알린 그는 2003년 SBS 드라마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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