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빈이 여배우 비주얼 못지 않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빈은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꽃받침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그는 종영 이후 더욱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가빈은 예능프로에 출연해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로 시청자들은 물론 출연자 정찬우, 김인욱 등의 호감을 얻으며 러브라인의 중심에 섰다.
성숙하고 깔끔한 외모로 아나운서 지망생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1997년생 올해 나이 23세인 그의 직업은 대학생이다. 현재 개인 SNS 팔로워 6만이 넘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 예능프로에서 김가빈은 정찬우와 요트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설레는 고백이 오가며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김인욱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줬으나 정찬우가 마지막에 머니 캐처라는 반전을 전했다.
이에 충격에 휩싸인 김가빈은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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