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가 여전히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홍수아는 자신의 SNS에 “완연한 가을. 아기 염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코스모스를 들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그림 같은 옆모습에 우아한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03년 잡지 '쎄씨'의 전속모델로 데뷔한 홍수아는 시트콤에 홍수아로 출연해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후 2013년 중국으로 진출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