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친환경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 출시

    기업 / 홍덕표 / 2020-09-15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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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인 가격에 환경보호까지 동참하는 가심비 아이템

    ▲ (사진제공=안다르)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에코플로깅, 친환경 소재 활용, 친환경성 마스크 출시 등 필(必)환경 행보를 보여온 애슬래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친환경 레깅스인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는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나가기 위해 프리사이클링(precycling, pre+recycling) 제품을 선보인다.

    프리사이클링이란 물건을 구매하기 전부터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소비를 하는 것을 뜻한다.

    15일 안다르가 프리사이클링 제품으로 출시한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는 기존 에어쿨링 원단과 품질은 동일하지만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무늬가 생겨 선택 받지 못한 원단을 활용한 제품이다.

    원단 선별과정에서 남겨진 이유가 품질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레깅스로 생산해도 착용감과 기능성이 동일하다.

    기장은 9부와 8.2부로 출시돼 기장에 따른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는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버려지는 원단을 줄여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

    게다가 한층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에어쿨링의 편안한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어 소비자의 가심비를 충족시키는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연간 국내에서 버려지는 8만여톤의 의류는 썩지 않고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켜 생태계를 파괴하고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버려지는 원단을 활용한 안다르의 프리사이클링 제품은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노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와 함께 안다르의 베스트셀러인 에어터치 엑센트 숏&롱슬리브도 같은날 출시된다.

    2020 F/W 시즌에 맞춘 새로운 에어터치 엑센트 슬리브는 많은 사랑을 받은 기존의 베이직한 디자인은 유지하되 디테일한 부분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와 함께 에어터치 엑센트 숏&롱슬리브 티셔츠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안다르 관계자는 “프리사이클링 제품인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패션을 전개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겠다”며 “국내에서 버려지는 8만여톤의 옷에 비하면 작은 노력일 수 있지만 소비자의 동참으로 나비효과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네이버 해피빈에서는 안다르 대학생 서포터즈 ‘안다린’이 참여한 친환경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다.

    리워드는 제로웨이스트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와 한정판 굿즈 ‘리업 헤어밴드 DIY 키트’로 3주간 500개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리업 헤어밴드 DIY 키트’는 안다르의 리업 에어쿨링 원단을 활용해 헤어밴드를 만드는 굿즈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만의 헤어밴드를 직접 제작하는 재미를 더한다.

    펀딩 수익금의 일부는 다회용기 렌탈 서비스로 플라스틱프리를 위해 앞장서는 성균관대학교 친환경 단체 ‘피넛’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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