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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진우 인스타그램 |
배우 송진우가 미모의 일본인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진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진우는 아내 미나미와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송진우는 올해 나이 35세이며, 2008년 뮤지컬 ‘오 마이 캡틴’으로 데뷔해 영화 ‘택시운전사’ ‘강남 1970’ ‘난타’ 등의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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