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무급 가족 돌봄 휴가 근로자에 최대 100만원 지원

    인서울 / 황혜빈 / 2020-04-11 1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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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사랑상품권 지원 안내문.(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가족 돌봄 휴가를 무급으로 사용하는 근로자에게 ‘영등포사랑상품권’을 부부 합산 최대 100만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영등포사랑상품권 지원 기간을 5일에서 10일로 늘리고 인당 최대 25만원에서 50만원으로 두 배 확대했다. 

     

    고용노동부의 가족 돌봄 비용까지 합산하면 인당 100만원, 부부 합산 총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영등포사랑상품권 확대 지원을 통해 맞벌이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등포사랑상품권은 이메일 또는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임을 감안해 이메일 신청이 권장된다.

     

    제출 서류는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무급 가족 돌봄 휴가를 사용하는 구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자 영등포사랑상품권을 1인 최대 50만원 지원하게 됐다”며 “구는 구민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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