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베리굿 조현 "데뷔 6년차, 연기도 도전해보고 싶어"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1-06 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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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이 입담을 과시했다.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새해 첫날을 맞아 쥐띠 스타들이 출연했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베리굿 조현은 “베리굿이 6년차다. 우리 멤버들이랑 같이 음악방송 1위도 꼭 하고싶고 올해 큰 목표가 있다면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몸풀기 게임에 들어간 조현은 승부사 기질을 발동, 3점을 획득해 산삼 인형을 얻으며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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