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기억이 담긴 편지를 기증해 주세요!"경남교육청, 개인 소장 편지·옆서 수집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06-08 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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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이전 편지 대상...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9일 기록의 날을 맞아 “편지, 기억을 담아”라는 주제로 기록물을 수집한다.

    캠페인은 경남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남도민이 소장한 2000년 이전 기록물이 수집대상이다.

    편지·엽서를 기증하고 싶은 도민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소장한 기록물의 사본과 함께 전자우편(younge2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증된 기록물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관에서 분류하고 보존하여 학생들에게는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도민들에게는 추억하고 기억하는 기록콘텐츠를 개발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윤희 지식정보과장은 “도민이 간직해온 소중한 기록물을 통해 도민의 기억을 수집하고 후대에 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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