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외사계, 외국인명예경찰대와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 진행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9-07 18: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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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깅 모습 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총경 정성학)에서는‘21. 9. 7.(화) 양산경찰서 외국인명예경찰대 결혼이주 여성순찰팀과 함께 양산천 주변을 따라‘건강도 지키고, 하천도 지키고! 플로깅’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플로깅'은 플로카업(Ploka-up, 이삭줍기)과 조깅(jogging, 뛰기)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생활밀착형 환경보호 운동을 뜻한다.

    이번 캠페인은 7월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단계 격상으로 중단되었던 외국인 명예경찰대의 합동순찰 대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지역에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이주여성과 함께 건강과 환경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양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주순미)은“올해 명예경찰대 이주여성 순찰팀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중단되어 아쉬웠는데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플로깅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양산경찰서장(정성학)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여 할 수 있는 플로깅은 지구를 살리고 환경을 보호하는 캠페인으로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외국인 명예경찰대 전체를 대상으로 동 행사를 진행 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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