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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공항,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희망브리지(출처=무안공항) |
이날 행사는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과 전남하나센터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북한이탈주민에게 생활지원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된 정착생활로 희망찬 삶을 살아가는데 견인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A씨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등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가정을 방문하여 전자레인지 등 생활용품을 지원해주신 공항 관계자분들께 고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현재 북한이탈주민은 조선소에서 일을 하다 골절상을 입고 집에서 재활 중 병원으로부터 난소암3기라는 충격적인 소식에 망연자실하며 항암치료로 정신적,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이재철 공항장은 ‘ 북한이탈주민이 지역민으로써 보다 안정된 여건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당당이 살아갈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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