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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서인영, 전효성/서인영 인스타그램 |
23일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화제다.
이날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서인영이 등극한 가운데, 서인영의 근황 사진이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오랜만에 만난 효성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손으로 브이 포즈를 그리며 전효성과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선후배 케미가 돋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인영 전효성 미모 대박” “서인영 20대 뺨치네요” “서인영 팬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대불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2년 쥬얼리 2집 앨범 ‘again’02’로 데뷔한 뒤 ‘니가 참 좋아’ 노래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농림부 꽃 홍보대사, 서울 강남구 청소년 금연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최근엔 방송 ‘바 페르소나’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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