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평해전'이 29일 영화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김무열 근황도 영화 팬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무열 아내 윤승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무열은 우아한 미모의 아내 윤승아와 함께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달달한 일상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대한민국 그리고 그 대한민국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로 김무열, 진구, 이현우, 이청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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