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美 주얼리 업체에 피소 당한 사연은?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11-15 17: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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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도끼가 약 4000만 원의 대금을 미입금해 미국 소재 주얼리 업체로부터 피소당했다.

    15일 디스패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미국 소재 주얼리 업체 A사는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도끼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를 상대로 물품 대금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며 "도끼가 외상으로 가져간 보석과 시계 대금 중 일부를 갚지 않았다. 현재 도끼가 갚아야 할 미수금은 약 4000만 원 정도"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도끼 측은 현재, 별다른 입장을 전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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