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퀸카로 제목되고 있는 프로미스나인의 송하영이 깜찍한 민낯 비주얼을 자랑했다. 

송하영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고기는 참 사람 기분 좋게 한다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송하영은 후드집업 모자를 깜찍한 표정을 지고 있다. 귀여운 매력과 민낯에도 불구 티없이 맑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송하영은 최근 6월 프로미스나인으로 앨범 활동을 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아이돌학교' 서바이벌에서 생존한 멤버로 이뤄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