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00억원 규모 송파사랑상품권 8일만에 완판···5~6월경 2차 발행 계획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0-04-11 1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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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발행한 100억원 규모의 ‘송파사랑상품권’이 8일 만에 완판됐다.

     

    송파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발행된 것으로, 지역내 제로페이가맹점 9000여곳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QR코드 ▲비즈플레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구입·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이다.

     

    구는 발행 당시 송파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 상품권 구매시 15% 할인하고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할 때 결제금액의 5%를 돌려주기로 했다. 총 20%를 할인받는 셈이다. 

     

    구는 송파사랑상품권이 송파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대형매장이나 사행성 업종에는 사용이 제한돼 있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송파사랑상품권 발행 8일 만에 완판할 수 있도록 큰 호응을 한 구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추가예산 확보 등을 통해 오는 5~6월쯤 2차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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