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꽃보다 아름다운 일상... "악플도 문제없는 미모"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03 0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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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가 눈부신 일상을 공개했다.

    설리는 자신의 SNS에 "오늘 왜 신나?"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니트 뷔스티에를 입고 밝은 날씨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푸르른 하늘을 배경으로 그보다 더 눈부신 미소와 미모가 눈길을 끈다.

    꽃밭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는 설리의 모습은 특히 아름답다.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한 설리는 현재 JTBC2 '악플의 밤'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유의 자유분방함이 그녀에게 끌릴 수밖에 없는 매력포인트.

    이처럼 SNS를 통해 공유한 사진에서도 '악플의 밤'처럼 자유로운 그녀의 매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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