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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인스타그램 |
아나운서 김경란(나이 43세)의 근황이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경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올해의 작가상 22019전. 아이디어와 작품에 머리가 확 트인느낌. 전시는 내년 3.1까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란은 웃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의 20대 뺨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경란은 전남편 김상민과 이혼한 바 있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한편 김경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최근엔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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