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인서울 / 홍덕표 / 2020-04-11 10: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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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조사 및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4일부터 5월4일까지 주민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지역내 열람 대상 토지는 총 5만5056필지이며, 앞서 구는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구에 지정된 감정평가사에게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 철저한 검증 절차를 마쳤다.

     

    열람은 구청(지적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서울시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어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별도의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청(지적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의견 제출을 할 수 있으며, 서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제출방법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직접방문·인터넷·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심의를 거쳐 오는 5월15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처리 결과를 통지하게 된다.

     

    이후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5월29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열람기간 토지소유자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담당 감정평가사를 통한 사전예약제 상담서비스를 운영해 표준지 및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결정사항 등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사전 예약을 통한 방문 및 유선 상담을 할 예정"이며 "특히 토지소유자 등이 요청할 경우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전예약 상담서비스를 원할 경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기간 중 오는 17·22·27일, 5월4일 오후 2~5시 상담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지적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주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기간 외에도 별도의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언제든지 의견제출을 할 수 있는 '365 접수'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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