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최성일 기자]
| 야외 간이창고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압 |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9일 16시 14분경 양산시 중부동 소재 아파트상가 야외 간이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관계자가 소화기로 적극적인 화재 초기 대응을 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방치된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며, 화염으로 인한 아파트 상가 야외 간이 창고 일부가 소실되어 약 39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번 야외 간이창고화재는 자칫 잘못하면 옆 아파트상가로 번져 큰 피해를 불러올 수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관계자의 119 신고 후 신속한 소화기 초기진압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동권 서장은 “신속한 초기 대응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며 “작은 불씨를 발견하면 즉시 소화기를 이용하여 진화하고, 화염이 커 접근이 불가할 때는 신속히 대피 후 119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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