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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엔터테인먼트 |
‘82년생 김지영’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82년생 김지영’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개봉 첫 주 주말인 10월 26일(토), 10월 27일(일) 서울 무대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인사는 정유미, 공유, 김도영 감독이 참석을 앞두고 있다.
10월 26일(토)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27일(일)에는 메가박스 상암, 롯데시네마 합정, 롯데시네마 홍대, CGV신촌아트레온, 롯데시네마 용산, CGV용산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의 작품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오는 23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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