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가대표 피겨선수 김연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일요일 런 온 서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일요일 열리는 행사를 앞두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희미한 미소를 머금은 김연아는 단아한 미모를 공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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