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연 아나운서, 우월한 미모와 몸매 화제 급상승 "동생 보고 있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08 01:00:25
    • 카카오톡 보내기

    허송연 아나운서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돌아 언니 머리 묶을까 풀까. 운동가기 전부터 요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허송연은 운동복 차림으로 우월한 볼륨감과 S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동생 허영지 못지 않은 청순한 미모와 분위기 역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한편 허송연은 카라 출신 연기자 허영지의 친언니이자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