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민시가 환상적인 유연성을 과시했다.
고민시는 자신의 SNS에 “1년째 주 3회 인체의 신비 체험기, 시원하다. 팔은 부들부들 얼굴에 피 쏠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우아한 몸매를 뽐내며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민지의 유연성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고민시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출연 중이다. ‘시크릿 부티크’는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싸고 권력과 복수, 생존을 위한 게임을 벌이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워맨스 치정 스릴러 드라마다.
한편 고민시는 27일 오후 방송한 SBS '런닝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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