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 진서연 "러블리를 시크하게 만들어내다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2-22 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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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서연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진서연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러블리를 시크하게 만들어내다니"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진서연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크함을 드러내고 올화이트 수트 패션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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