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나미가 물 오른 미모로 리즈 미모를 경신했다.
오나미는 20일 오후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백아연의 'SO SO'를 열창했다. 또 오나미는 정체를 공개한 후 신봉선을 보며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11일 오나미는 자신의 SNS에 “인형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오나미는 박성광의 반려견 광복이를 안고 미소 짓고 있다. 오나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오나미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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