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선수 박혜민이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2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박혜민'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박혜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박혜민은 서울을 연고로 하고 있는 GS칼텍스 서울KIXX 배구단 소속이다. 그는 빼어난 외모 못지않은 실력으로 배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SNS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직 스무살이 되지 않은 풋풋한 소녀의 모습이다. 하지만 프로필에 공개된 그의 키는 181cm. 경기장에서는 물찬 제비처럼 날렵한 체형을 자랑한다.
여창용 스포츠칼럼니스트는 "높은 점프와 날렵한 움직임이 필요한 배구의 특성상 여자 선수들 중에는 날렵한 체형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 특히 박혜민은 귀여운 얼굴 못지 않은 날렵한 몸과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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