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라붐은 네이버 V앱 '아이돌X아이돌’(IDOLXIDOL) 채널을 통해 라붐 뉴스를 선보였다.
멤버 솔빈이 앵커 역할을 맡아 진행된 라붐 뉴스는 라붐의 다양한 매력을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 중 1위를 하게 되면 삭발, 일자 눈썹, 비키니 입고 공연 등을 하겠다는 이색적인 공약을 내걸어 폭소를 유발했고, 팬들을 초청해 라떼 파티를 하고 싶다는 역 조공 공약을 덧붙여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당시 내건 공약은 이행할 수 없었다.
또 흑역사도 터져나왔다. 연습생 시절 막내 라인 솔빈과 율희의 사춘기 에피소드와 라붐 합류 전 유정과 제이엔(ZN)의 이야기 등 각자가 가장 부끄러웠던 흑역사를 공개했다.
한편 라붐은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 리허설에 참여하면서 컴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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