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세아가 오나라와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이쁜언니 #오나라 #양말 #선물 출근길! 나라언니가 하사해주신 얼룩말무늬양말..넘나이쁜고..오늘은 말마냥 달릴것이야~ 충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0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윤세아는 현재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이 드라마는 총 16부작 드라마로 큰 화제를 몰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