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옥주현, 서로 다른 팜프파탈 매력 가득한 투샷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2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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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옥주현과 투샷으로 남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채정안은 자신의 SNS에 "뮤지컬 '스위니토드' 속 빛나는 옥주현. 뮤지컬을 위해 태어났음에 틀림없어! 그녀가 러빗부인이어서 너무 고마웠던 공연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스위니토드' 주연배우 옥주현과 함께한 모습. 다정한 포즈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공연 분장을 하고 여유롭게 미소 짓는 옥주현의 남다른 카리스마와 채정안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정안은 8월 종영한 JTBC 예능프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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