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장년층 위한 ‘50+ 인생학교 프로그램’ 운영

    인서울 / 황혜빈 / 2020-04-11 1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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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포스터.(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50~64세 장년층 스스로가 주체가 돼 인생 후반의 의미있는 활동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50+ 인생 이모작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육 종료 후에도 지식과 경험을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사후모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육은 ▲아트를 통한 내면탐구 ‘내 생애 젊은 날’ ▲여행 톡톡 ‘나만의 비행계획’ ▲‘마음 배낭’ 메고 길을 걷다 등 총 10회차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과정 중에는 고창 책마을 해리 이대건 촌장의 ‘커뮤니티! 사람과 지역을 잇다’라는 주제의 특강도 준비돼 있어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오는 5월6일~7월8일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3~6시 진행되며, 장소는 구청 은행나무방과 자운봉홀이다. 

     

    교육 종료 후에는 오는 11월까지 사후모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7일까지 구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구 노인장애인과에 전화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40명까지 모집되며, 지역내 50~64세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로 교육 일정이 변경될 경우 추후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인생학교 교육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50+세대의 제2의 인생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교육 이후에도 지역사회와의 연계활동으로 이어져 지역 안에서 가치를 찾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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