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하준은 큰인기를 끌었던 '오로라공주'에 설설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드라마에서 서하준은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명대사를 남겨 한동안 유행어로 쓰이는 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오로라공주' 이후에도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나 2016년 한차례 논란에 휩싸이며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2017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심경을 고백하며 복귀의 시동을 걸었다.
한편 SNS와 팬미팅 외에 약 3년 간 본업인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던 서하준은 최근 SBS `맛 좀 보실래요?`의 출연설이 제기되면서 그의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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