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최강창민과 ‘다정샷’ 화제…"심촹 무슨 뜻?"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10-19 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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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현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규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규현이 등극한 가운데,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투샷이 포착돼 화제다.

    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활짝 웃으면서 최강창민과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빛나고 멋진 우정과 비주얼이 돋보였다.

    심촹은 최강창민의 본명인 심창민을 부르는 규현의 애칭이다.

    한편 규현은 올해 나이 32살로, 2006년 슈퍼주니어 디지털 싱글 앨범 ‘u’로 데뷔했다. 최근엔 예능프로그램 ‘노래에 반하다’ MC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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