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수영장 옆태에 여심 녹아들듯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24 0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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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수영장에서 셀피를 남겨 여심을 녹이고 있다.

    세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프로그램을 통해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상반신을 드러낸채 수영장 안에서 물안경을 끼고있다. 멀리서도 확연히 보이는 근육이 눈에 띈다.

    최근 세훈이 속한 엑소는 지난 2일 정규 5집을 발매,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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