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케이, 텐션업된 그녀가 날리는 뽀뽀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24 0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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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러블리즈(Lovelyz)의 케이가 높은 텐션을 선보여 화제다.

    케이는 러블리즈의 사회관계망서비스프로그램에 "좋은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행복했던 뮤직뱅크!! 응원와준 우리자기 지수언니! 너무 힘났어요~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에 꼭 쥔 공진단에 뽀뽀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탈색모로 완성한 바비인형 비주얼이 돋보인다.

    블리즈(Lovelyz) 케이는 올해 나이 25세인 가수로 지난 2014년 'Candy Jelly Love'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안녕(Hi~)', 'Ah-Choo', '그대에게'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러블리즈는 경연프로그램을 통해 다시금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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