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남우현, 외모로 컴백 초읽기? 비주얼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24 0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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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인피니트 남우현이 최근 우월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남우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프로그램에 “대만 인스피릿 기다려 !! 마지막연습 #식목일 #대만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남우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우현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 지난 2010년 Mnet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의 출연과 함께 ‘다시 돌아와’로 데뷔했다.

    이후 ‘추격자’, ‘내꺼하자’, ‘맨 인 러브’, ‘클락’ 등을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펴쳤다. 뿐만 아니라 샤이니 키와 함께 유닛 투하트를 결성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남우현의 새 앨범 타이틀곡의 곡명이 베일을 벗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남우현의 세 번째 미니앨범 ‘어 뉴 저니(A New Journey)’ 타이틀곡 ‘홀드 온 미(Hold On Me)’ 쇼트(Short)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남우현은 솔로곡 ‘끄덕끄덕’과 ‘너만 괜찮다면’을 통해 감미로운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보컬리스트의 대표 주자로 등극했다.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남우현의 타이틀곡 ‘Hold On Me’가 실린 세 번째 미니앨범 ‘A New Journey’를 오는 5월 7일에 발매, 동시에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그는 신곡 ‘Hold On Me’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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