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이열음 "어느 겨울 밤" 시크한 아우라 발산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2-08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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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열음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간택' 이열음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어느 겨울 밤"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열음은 시크한 눈빛으로 두꺼운 롱패딩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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