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현과 박해수의 특급 케미가 공개됐다.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잘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함께 사진을 촬영 중인 수현과 박해수의 모습이 담겼다.
수현과 박해수는 현재 드라마 ‘키마이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만큼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특별한 케미를 느낄 수 있다.
팬들로부터 커피차를 선물 받은 수현은 박해수와 이를 인증했다. 이와 함께 박해수의 옷에 스티커를 붙여주면서 “참 잘해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해사한 미소와 맑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수현과 박해수가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키마이라’는 1984년 연쇄살인 사건인 '키메라 사건'의 발단이 됐던 폭발 사고가 2019년에 비슷한 형태로 다시 일어나게 되자 세 명의 주인공이 함께 진범인 '키메라'를 찾기 위해 두 사건 사이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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