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오가 여진구를 촬영하려다 들켜버렸다.
가수 피오는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SNS에 "찍기 싫어도 웃어주는 건 역시 구지배인님밖에 없네요. 이제 형이라 불러야겠다~!! 구형~구형~♥ #호텔델루나 #현중이가썼어요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호텔 로비에서 순간 포착된 모습. 여진구는 훈훈한 슈트핏을 자랑하며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여진구와 피오는 한 때 tvN 토일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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