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지의 멤버 예지가 수수한 차림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예지는 있지(ITZY)의 공식 SNS에 “사진 폭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지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예지의 청순함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은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했다.
한편, 예지가 속한 그룹 있지는 7월에 신곡 ‘아이씨(ICY)’를 발표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