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고혹적 분위기 자아내며 볼륨몸매 자랑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1 0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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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블랙핑크의 제니가 고혹적인 분위기로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이국적인 강 위 다리를 뒤로 한 채 옆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그려놓은 것 같은 옆선을 자랑하며 동시에 볼륨 몸매를 뽐냈다. 사진 너머까지 느껴지는 기품 있는 아우라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신곡 '킬 디스 러브'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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