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섹시 슈트 완벽 소화한 모습은?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1 0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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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GOT7(갓세븐)이 섹시한 면모를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GOT7은 11월 새 앨범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과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발매를 앞두고 프롤로그 필름 등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의 단체 티저 2종을 게재했다. 사진 속 GOT7은 섹시한 슈트를 완벽 소화하고 치명적 매력을 과시했다. 무심한 듯 서 있기만 해도 남다른 포스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GOT7은 연말 시상식에서 환상적인 수트 핏을 뽐낸 특별 무대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로 컴백을 예고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GOT7은 새 앨범 'Call My Name' 및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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