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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 인증서.(사진제공=금천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지난해 ‘종합대상’에 이어 올해 ‘정책대상’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친화적인 사회적 환경조성, 청년을 위한 정책 및 입법 등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적 환경 조성에 앞장선 개인과 기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사)청년과미래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고 있다.
구는 ▲청년활동공간 ‘청춘삘딩’ 운영 ▲청년창업단체 지원을 위한 (가칭)금천청년꿈터 조성 ▲청년미래기금 설치 및 기금 조성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소통을 위한 청년 네트워크 운영 ▲1인 가구 청년 맞춤지원 등 청년을 위한 정책 추진실적을 높이 평가받아 정책대상을 받았다.
정책 부문에서는 지자체의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청년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주최 및 참여를 중점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대학교수·전문경영인(CEO)·회계사 등 전문가와 청년 선정위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12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정책의 당사자인 청년들이 금천구 청년정책을 높이 평가했기에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자립기반 지원 등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아동청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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