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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인스타그램 |
11일 배우 서예지와 수애 닮은 꼴이 회자되고 있다.
서예지는 데뷔 초부터 배우 수애 닮은 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아한 이미지와 큼지막한 이목구비가 비슷하다는 의견.
서예지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수애는 올해 나이 41세다. 두 사람이 나이 차이는 11살이 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예지 수애 뺨치는데” “서예지 수애 진짜 닮았어” “서예지 수애 도플개어인 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예지는 영화 ‘내일의 기억’(가제)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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