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이현, 인교진 가족이 미소가 자아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나룸.........머....... 가족사진.... 넷이함께찍는건... 욕심인거죠...버려!욕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 딸 하은-소은이와 다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해맑게 웃고 있는 소이현의 뒤로 비글미 넘치는 인교진의 모습이 화목한 가족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2002년 이기찬 ‘감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소이현은 다작의 작품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포스트 최지우’라는 애칭을 얻으며 주목받은 그는 열일행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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