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아이린, 보아 콘서트 위해 모이다...SM 선후배의 모임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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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보아를 위해 슈퍼주니어 은혁, 레드벨벳 아이린이 콘서트장을 찾았다.

    보아는 10월 SNS에 "실물 깡패 미남 내 친구 은혁이~ 내 오랜 친구 보라~ 언제 봐도 예뻐서 헉하는 아이린~~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아가 은혁, 아이린, 친구 보라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은 모습이 담겨 있다.

    보아는 ‘BoA LIVE TOUR 2019 - #mood’ (보아 라이브 투어 2019 - #무드)'를 마무리하는 서울 공연을 진행했다. 무대에 오른 보아는 귀호강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 압도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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